지난 5월 31일 ‘제24회 바다의 날’을 맞아 박칠규 두산중공업 전무(왼쪽)과 김종환 창원시 성산구청장이 창원시 귀산동 삼귀해안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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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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