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희망-내일> 직접 일자리사업'은 지난해 사업비 전액 시비로 편성하여 처음으로 시작한 '사회공헌형 공공일자리사업'을 희망의 내일이라는 뜻의 사업 이름으로 바꾸었다. '내일'은 미래에 다가올 나의 일자리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다.
ⓒ고양시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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