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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안지혜 이지앤모어 대표.
안지혜 이지앤모어 대표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소비와 기부를 연결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월경용품을 지원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고 소개했다.

ⓒ유성호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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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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