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섭 국민대학교 명예교수가 5일 오전 서울 강북구 자신의 그린캔버스 작업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지난 4월 베트남에서 ‘공존’ 주제로 전시한 포스터를 보여주고 있다.
ⓒ유성호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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