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섭 국민대학교 명예교수가 5일 오전 서울 강북구 자신의 그린캔버스 작업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원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작업한 포스터를 소개하고 있다.
윤 교수는 포스터 내용으로 왼쪽에는 각 나라의 원전 대수와 오른쪽은 방사능 마크 안에 태아 사진으로 원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작업이었다고 설명했다.
ⓒ유성호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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