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문제를 직접 체험하며 실천하는 윤호섭 국민대학교 명예교수가 5일 오전 서울 강북구 자신의 그린캔버스 작업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내겐 6월 5일 오늘이 환경의 날이 아니다”라며 “Every day Earth day(매일매일 지구의 날)이다”고 말했다.
ⓒ유성호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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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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