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문제를 직접 체험하며 실천하는 윤호섭 국민대학교 명예교수가 5일 오전 서울 강북구 자신의 그린캔버스 작업실에서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는 기구를 설명해 주고 있다.
ⓒ유성호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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