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 노동자의 고된 하루를 견디게 하는 건, 내 손을 거쳐 수출입이 이뤄진다는 자부심, 그리고 가족이다. 사진은 C.T.S의 김형수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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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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