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970-80년대 고 김근태 의원, 고 박종철 열사 등 많은 민주인사들을 고문해서 악명 높았던 서울 용산구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유성호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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