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전두환의 사자명예훼손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수만 전 5·18유족회장이 5·18 당시 헬기사격을 뒷받침하는 자료들을 넘기며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광주드림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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