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성호 (hoyah35)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19.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