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가 1950년 피난지 부산에서 대한여자청년단을 결성하고 외교국장을 맡아다. 대구에서 합숙하던 시절 여청 간부들과 군부대 위문공연을 갔다. (왼쪽 셋째, 뒤편 장교 앞이 이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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