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가 1956년 미국 유학시절 1시간에 1불을 받고 전기코일 감는 일을 했다. 아르바이트, 밀워키의 공장 동료들에게 수복강녕(壽福康寧) 이라는 글씨를 써 선물하고 기념사진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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