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복지재단(대표이사 정관성)이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들이 요청하여 제출한' 2018년 불용액 현황 자료'에서 통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은 질의를 하고 있는 채계순 대전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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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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