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과 유아용품을 재활해 장난감학교 ’쓸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인 박준성 ‘금자동이’ 대표를 만나 보았다.
쓸모 교육은 버려진 장난감과 유아용품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완성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유성호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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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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