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외국인 노동자에게 동일 임금을 주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발언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라며 “알지도 못하는 민생 쇼로 민생의 발목을 잡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호2019.06.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