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다음날인 14일, ‘아동 성폭행범을 감형한 000판사 파면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랐다. 해당 청원은 20일 오후 8시 기준, 11만 7천 609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게시된 지 6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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