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정치개혁특별위원회·사법개혁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을 위한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간 원포인트 회동을 제안하고 있다.
ⓒ유성호2019.06.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