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 참석해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4당(자유한국당 제외) 의결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활동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유성호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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