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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패스트트랙 대치 상황에서 고발당한 동료 의원들의 소환 조사에 대해 “집권 세력부터 수사하지 않으면 표적 수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성호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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