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섭단체 3당이 정치개혁특별위원회·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교체 및 위원수 조정 조건으로 본회의 참여하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 “선거개혁을 좌초시키기 위한 것이다”라며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유성호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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