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리집 북향은 북한 ‘가정식 료리’를 내세우며 그동안 쉽게 만날 수 없던 이북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송도국제도시에 북한 가정식 전문 1호점을 냈다. 이북 고유의 맛을 살리면서도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류창현 포토디렉터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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