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사상 첫 남·북·미 정상들의 판문점 만남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회담에 참석하지 못한 것은 대단히 아쉽다”고 말했다.
ⓒ유성호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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