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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이채익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감금 혐의 의원들에 대한 소환 통보 관련 현황자료를 경찰청에 요구한 것에 대해 “양심을 걸고 경찰외압 의도는 추호도 없었다”고 해명하고 있다.

ⓒ유성호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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