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박맹우 사무총장,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정미 정의당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지켜보고 있다.
ⓒ유성호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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