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혁신위원회 이기인 대변인이 1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대환 혁신위원장의 사퇴는 위원장 개인의 거취일 뿐이라고 밝히고 1차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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