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농, 한국진보연대 등 시민단체 대표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비상시국회의를 열고 ‘역사왜곡·경제침략·평화위협 아베규탄 시민행동’을 결성해 다가오는 7월 27일 부터 매주 촛불 집회를 열기로 발표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