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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라바리니 감독과 김연경

스테파노 라바리니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과 주장 김연경이 18일 충북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여자배구 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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