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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바르샤바 봉기 기념식에 참석한 독일 외무장관

1일(현지 시각)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열린 '바르샤바 봉기'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이 "사망자를 기리고 폴란드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폴란드 정부 홈페이지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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