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만큼이나 멀어진 한일관계
(방콕=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앞줄 왼쪽 뒷모습)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오른쪽)이 2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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