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칼스루에에 위치한 연방일반법원 법정.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밖에서도 법정 안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판사석 양 옆에 통유리 창문벽을 설치, 투명성을 강조한 컨셉으로 설계되어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