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요금수납원 30명이 '자회사 전환 거부'를 내걸고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옥상에 올라가 고공농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곳은 고무판이 깔려 있어 한 낮의 온도가 40도를 훌쩍 넘을 정도로 매우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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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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