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된 ‘신이내린 목소리’성악가 조수미씨가 엑스포 홍보를 위해 세계무대에서 입을 의상을 디자인하고 제작한 서울 소재 데니쉐르바이 서승연·서승완 대표가 10일 함양산삼엑스포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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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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