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남공공병원설립도민운동본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경남본부와 진주·사천·남해·하동·산청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은 8월 1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공병원 신축설립 대상지역’에 진주권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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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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