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운동가이자 판소리 명창인 임진택 씨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자신의 창작판소리연구원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안익태의 친일, 친나치 행위가 드러났다라며 반애국자의 곡이 아닌 애국가를 만들기 위해 공모를 제안했다.
ⓒ유성호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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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