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마메든샘물 대표는 하이트진로가 원가에 턱없이 부족한 1/3도 안 되는 가격으로 생수를 공급해 자신이 거래하고 있는 대리점들을 빼앗아 갔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유성호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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