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자녀 ‘특혜 논란’의 진상규명 집회를 찾아와 유트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