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좋아'
25일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7라운드 FC서울과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32분 서울 윤주태가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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