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조 후보자의 딸 조모 씨의 봉사활동 내역 확인을 위해 3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후 압수품을 들고 나오고 있다. 2019.9.3
ⓒ연합뉴스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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