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WBSC U-18 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한국과 미국의 경기가 8-5 미국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경기 종료 뒤 한국 선수들이 관중을 향해 인사한 뒤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2019.09.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