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후 파업 주간인 21일 오후 서울 종각역 사거리에서 열린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에서 참가자들이 '기후 위기가 다가오면 생존의 위협이 다가온다'는 의미를 가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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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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