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지현 경장은 "일하다 다쳐도 걱정하지 않고 믿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공상 보상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최 경장의 사건 관련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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