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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한글학회 진주지회는 한글날 573돌을 맞이하여 실시한 9일 ‘2019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이름 뽑기 행사’에서 예술공동체 ‘큰들’을 으뜸상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경상대학교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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