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난민인권 공동행동 소속 학생들이 14일 오전 11시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 아크로폴리스에서 이란 출신 김민혁씨 아버지 난민 지위 인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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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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