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과 하준·태호·유찬·민식이 부모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어린이생명안전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정미 정의당 의원이 정기국회 내 법안통과 동의서에 서명한 뒤 태호·유찬이 부모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시연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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