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희훈 (lhh)

박김영희 장애인차별금지주친연대 공동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휠체어승강장에서 새롭게 설치되 시험운행을 시작한 고속버스 휠체어 탑승석을 체험해보고 있다.

ⓒ이희훈2019.10.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