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은 10월 29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600억원 세금 투입한 마산로롯랜드 '채무불이행' 관련, 경남도청은 로봇재단과 도청 담당 책임자를 문책하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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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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