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고래 그림과 "예비 불법 어업국 대한민국 2020년 꼭 바다보호 해주세요"라고 적힌 배너를 큰 원으로 둘러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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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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