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판사의 사무실 모습. 옷걸이에 '대충' 걸려 있는 수건이 인상적이었다. 그는 책을 통해 "격무를 하소연하는 게 아니다, 재판의 부실화에 대해 말하려는 것"이라며 판사의 노동 여건에 대해서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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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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