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연설 마치고 떠나느 교황
24일 오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원자폭탄이 투하됐던 나가사키 피심지공원(爆心地公園)에서 반핵 메시지를 발표한 후 이동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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